주민자치회 일정 정기회의
2020년 02월 14일 10:00 오전 - 12:00 오후

2월_정기회의자료_0214

20202월 주민자치회 회의자료

  1. 2. 14.(금) 오전 10시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 지난 회의기록(*첨부참조, 2020/01/14)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심의

프로그램 신청현황
난타 서예문인화 스포츠댄스 오카리나 수예품
19명 22명 23명 18명 15명
풍물 토요난타 축구 배구 배드민턴
20명 15명 21명 22명 25명

*심의기준은 최소 15명 이상 신청하고 평균출석 10명 이상

 

󰊲 주민자치회 2020년 사업 논의 및 현황보고

○ <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사업 신청

○ 2020년 분과사업 검토(기획경제/환경/교육문화/교통/건강복지)

○ 2019년 주민참여제안사업 진행(마을달력, 우리마을기자단)

 

󰊳 기타

○ 정보공개청구(2019주민참여제안사업 선정)

○ 주민자치회 회비

○ 사무국 소식

(3월중 사무집기 구비, 컴퓨터/프린터/모니터/공기청정기 등)

회의록

<홍동면 주민자치회 2월 정기회의 기록>

 

*일시 : 2020214() 오전 10

*장소 :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참석자 : 주정모(회장), 곽영란(부회장), 이동근(사무국장), 김동호, 김영구, 김화영, 박관수, 박혜경, 서경화, 이상구, 이인의, 이제만, 이종헌, 이창신, 장은경, 정영은, 조권영, 조미경, 주정민, 주호창, 최문철, 최재흥, 한무홍, 황창익(총 24명)

기록 : 정영은

 

** 순서 **

  1. 지난 회의기록 낭독
  2.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심의
  3. 주민자치회 2020년 사업논의 및 현황보고
  4. 기타

 

[개회]

– 김종희 면장 인사말

– 주정모 회장 인사말

 

1.지난 정기회의 기록 낭독(이동근 사무국장)

 

  1.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심의
  • 프로그램 심의를 해주십시오.(총 10개 분야 신청 들어옴)

– 이창신 : 심의하려면 자료에 심의 내용을 주어야 한다. 내용 설명이 있어야 한다.

  • 조권영 : 지난주에 주민자치회 임원회의를 했다. 10개 프로그램을 가지고 한시간 정도 회의를 했다. 구기종목이라든지 배구, 축구, 배드민턴 같은 경우는 체육진흥에 해당되므로 체육회 쪽으로 관장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금년도 프로그램 모집할 때 1년짜리로 공고를 했다고 합니다. 주로 읍지역은 상/하반기로 모집하던데… 그래서 금년에는 10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의견을 모았다. 그 대신 평균출석 10명 이하로 떨어지면 폐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로.
  • 황창익 : 강사비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 주정모 : 체육 관련하여 1년에 천만원 정도 강사비와 대관료로 나간다. 내년에는 체육회에서 반영해주시면 좋겠다. 체육회에서 고려해달라. 올해는 번복이 어려우니 10개 프로그램을 가는 것으로 임원단 회의에서 결정하였는데, 위원님들도 양해 부탁드린다.
  • 이동근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현재의 심의기준(최소 15명 이상 신청, 평균 출석 10명 이상)을 좀더 정교하게 하자는 의견들이 있어서, 올해 주민자치회가 프로그램 심의기분을 더 고민해서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김화영 : 다음에 심의기준을 스포츠 프로그램 선정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내년에는 안건으로 상정해주시면 좋겠다.
  • 최문철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예산 규모가 궁금하다.
  • 3천만원 정도. 그중 강사비로 2천7백정도.
  • 최재흥 : 난타가 두 종목?
  • 주정모 : 토요난타는 발달장애청소년들 프로그램이다.
  • 조권영 : 어차피 10개 프로그램을 할거냐 말거냐를 임원회의에서 얘기나왔지만, 주민자치회에서 공표해서 적격하여 구성한 것이다. 내년에는 주민들이 요구하는 프로그램 전체를 놓고 신청 받아서 하자. 오카리나 스포츠댄스 풍물은 우리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매년 계속 가는 것 같더라.
  • 주정모 : 전체로 신청을 받았는데, 이렇게 10개 신청하신 것이다.
  • 최재흥 :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 먼저 정해놓고 본회의에서 결정하려니까 폐단이 생기는 것이다. 자율성보다는 사전에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민주적인 것은 내용이 좋지만.
  • 정영은 : 절차상의 문제는 지금 심의를 하면 되는 것이다.
  • 김화영 :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면, 15명을 모아서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
  • 서경화 : 그전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전에는 15명 신청하고 그런 기준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점점 더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 것이다.
  • 주호창 : 프로그램을 미리 주민 신청을 받아서 하는 것이…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서 선정할 수 있도록.
  • 황창익 : 기준이 있으면 다 걸러진다.
  • 조권영 : 선정된 10개는 아무리 토론해도 기준 위반이 없더라. 10개 선정은 하고, 별도의 심의 기준은 나중에 시간을 잡도록 하자.
  • 동의합니다.
  • 이 안건은 통과하는 것으로 하여 마치겠습니다.

 

  1. 주민자치회 2020년 사업 논의 및 현황 보고

(1)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사업 신청 안내

– 현재 2개 신청이 들어옴. 3천 예산 범위에서 정해야 함.

  • 깨끗한 홍동면 가꾸기(생활쓰레기 치우기)와 홍동면 어르신 문화교실
  • 조권영 : 어르신문화교실은 주민참여예산에서 낙제된 사업을 다시 올렸는데, 또 홍성군에서 가면.. 이름이라도 바꿔야.. 나열식이 아닐까? 의료생협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아는데?
  • 최문철 : 주민원탁회의에서 절실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와서, 주민참여사업으로 홍동면사무소가 진행하였다. 그것이 호응 좋아서 주민자치회에서 1순위로 올린 것인데… 선정 과정에서만 문제가 있었지.. 의료생협이 수행하긴 했지만, 더 잘할 수 있는 곳이 하면 된다.
  • 조권영 : 기왕에 돈 타오는 것은 심사위원들 설득해야 하니까 거기에 맞춰서 작성하면 좋겠다.
  • 서경화 : 분과별 제안사업 외에 혁신사업 제안된 것이 있었는데.. 여기 누락이 됐다. 지난번에 찾아가는 문화교실과 어르신 문화교실이 있었다. 그래서 찾아가는 마을영화관 사업도 어르신 문화교실 사업에 붙여서 하면 어떨까.
  • 조권영 : 들판에 널려있는 쓰레기가 농촌 마을 곳곳에 많다. 이런 쓰레기를 처분하는 마을대청소를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인원을 한마을에 10명 정도를 지원해준다. 마을에서 뽑든지 홍동면에서. 1개 마을에 들어가서 마을 논둑 밭둑 수거해가자는 뜻. 1개 마을에 10명이면 8만원씩 하면 80만원이면 33개마을은 3천만원.
  • 이창신 : 제가 심사위원에 올라가있어요. 그런데 홍동면 주민자치회가 사업을 내면 저도 사임해야겠지요. 심사위원 입장에서 보면, 1번 사업은 탈락이다. 인건비 주자는 사업은 대개 탈락이다. 활동은 자원봉사로 하고 지역적으로 확산되는 것이 점수가 높다. 그러면 숨은자원찾기와 뭐가 다른가? 차별성이 있는가? 예를 들어 어르신문화교실은 홍동면 재가센터도 있고요.. 그런 곳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지역내 기관 기능 강화하고 연계성이 중요하다. 요즘 주민자치회는 와서 하는 것인데, 다 오셔야 하는 것보다는 찾아가서 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예를 들어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홍보와 접목해서 하는 것이죠. 원탁회의도 오시는 분들만 오시고.. 그러니까 찾아가는 사업을 통해서 마을의 욕구들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이 되면 훨씬 선정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 주호창 : 경로당 강의를 제가 다니거든요? 만약 2번이 결정되면 영화관람 등과 결합하여.
  • 장은경 : 이 사업들이 필요한지를 먼저 얘기하고,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인건비 중심이 아니라 교육을 접목해서 할 수 있잖아요? 이게 절망 홍동에 필요한지를 얘기해보면 좋겠습니다.
  • 주정모 : 1안과 2안을 접목시켜서 계획서 올리면 어떨까요?
  • 최문철 ; 1과 2를 섞을 수도 있겠다. 어르신들 삶의 질을 개선한다고 접근. 쓰레기분리수거 교육이나 독거노인 쓰레기 치워드리거나.. 이런 내용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어르신들은 찾아가는 것도 필요하고, 모셔오는 것도 필요하다.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적으니까 교류하고 싶어한다. 찾아가는 것과 모셔오는 것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조율해보자.
  • 조권영 : 1안과 2안을 묶어서 계획을 잡아보시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자. 분과사업은 한계가 있으니까. 마을영화관 주민들이 좋다고 해도 주민들 평가서가 없다. 주민들 평가를 받아본 적 있는가? 찾아가는 마을영화관에 대해 평이 실제로 좋지 않은 곳도 상당히 많았다.
  • 서경화 : 1번 사업이 좋은 아이디어이다. 마을을 찾아가서 청소하면 주민자치회가 하면 좋겠는데, 혁신모델 사업을 2번으로 보강하고. 기획분과나 환경분과나 건강복지분과 사업비를 모아서 1번 사업을 진행하면 어떨까요?
  • 서경화 : 어떤 사업을 하든 평가하는 자리가 중요하다. 1번 사업을 공모로 내려면 인건비를 지출하기 어렵다. 분과사업으로는 지출이 가능하니까.
  • 주정모 : 올해부터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기준도 점수 따져서 지원한다고 들었다.
  • 황창익 : 금전이 왔다갔다하는 공연에 지역주민들이 부담이 간다. 올해는 그냥 봉사하는 것으로, 마을 돌아가면서, 풍물도 그렇고. 그래서 여기다 그렇게 넣어서 프로그램에 엮어서 하면 좋겠다.
  • 김화영 : 진행발언 있습니다. 1,2안 섞어서 내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정하자.
  • 곽영란 : 숨은자원은 내집에서 나오는 것이고, 기존에 냇가나 산에 방치된 쓰레기 치우자는 이야기인데, 이런 상황이 아니면 치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게 인건비 책정 때문에 사업으로 하긴 어려울 텐데.. 점심식대나 참이나 이동비용을 줄 수는 있을 거다. 인건비를 뺀 나머지 사업으로 1천만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2안은 2천만원으로 해서 2가지 사업을 3천만워에 맞추면 어떨까? 1안과 2안을 각각 따로 내자.
  • 조권영 : 사업을 분리해서 하지말고 1과 2를 묶자.
  • 최문철 : 합치긴 합치는데, 최소한의 재료비와 독거노인 찾아가는 것만 묶고, 실제로 인건비가 드는 것은 분과 예산으로 들어간다. 일부 분리해서 분과예산으로 가져가는 것에 동의한다.
  • 조권영 : 사업계획서와 예산을 적절히 하여, 1과 2를 잘 묶어내자.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에만 국한하지 말고… 계획서를 한번 만들자.
  • 장은경 : 1, 2안 합쳐도 어르신 삶 개선 + 환경정화가 있는데, 두 개로 합쳐지면 어려우니.. 어르신 삶의 개선에 집중하자. 쓰레기 치우는 것은 분과 사업으로 가져와서 할 수 있도록.
  • 조권영 : 독거노인 쓰레기 치우는 걸 어떻게 감당하는가? 마을 이장이 해결해야 하는 것이지. 그래서 이장님하고 회의가 끝나야 해요.
  • 최문철 : 서경화 위원 말씀처럼 따로 제출하자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자.
  • 주정모 : 3일 동안 회장님과 사무국장이 정리하여 제출하도록 하자.
  • 동의합니다

 

(2) 2020년 분과사업 검토

①기획경제 : 조권영 위원장 발언. 지지난번 퍼실리테이션 했을 때 분과 이름을 바꾸자는 것도 있었고…‘공동체자치분과’로 바꾸기로 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소개 프로그램. 마을설명회입니다. 주민자치회에 바라는 의견을 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모여서 강의하는 시간이 30분 넘으면 집중 잘 안될 거다. 실제 강사비는 사무국장이나 분과위에서 들어가니까 받는 건 잘 모르겠고, 강사비 안주고. 퍼실테이터 들어가서 문구류. 다과비. 떡. 과일. 면 사업 소개도 하고. 좌담회 식으로.. 회당 15만원씩 16개 마을. 반상회 식으로..

  • 주호창 : 주민들을 어떻게 모을 것이냐?
  • 주정모 : 16개에서 10개로 해서 30만원씩?
  • 조권영 : 매달 15일 반교마을 떡 먹는날 하는데 10만원. 다과비 정도 지출
  • 정영은 :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총회 홍보도 하면서 좀더 많은 마을에서 하면 좋겠다. 다른 주민자치위원도 일정을 알려주시면 참가. 다과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니까.
  • 최재흥 : 주민자치위원 없는 마을부터 우선적으로 교육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순차적으로 하자.
  • 주정모 : 면과 군 담당자까지 불러서 하자. 10개 마을 정도로 하자.
  • 조권영 : 인근 군에서 한 경우가 있어서 계획한 것이다.
  • 김동호 : 위원들이 없는 동네를 우선적으로 선정해서 하자.

 

② 환경 : 주정민 위원장 발언. 악취 강의, 둘레길 조성, 쓰레기 스티커 제작, 쓰레기 토론회 하고 싶다. 장기적으로 가야하는 사안이다.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홍동천 둘레길이다. 홍동천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하천과 교통과 복지와 연결. 공동으로 진행하고 싶다. 그 길을 복원하는 것이다. 길이 시작되는 첫 집에 개를 많이 키우는 집이 있어서 통행이 어렵다. 그리고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서 잡초가 우거져있어 통행이 안되다보니 트랙터도 세워져있고. 창정과 상반월 중간에 숲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다. 지금은 농장하시는 분이 길까지 막고 울타리 치고 사슴 방목을 하고 있다. 주민도로 복원작업. 사람이 다녀야 주변이 정화가 된다. 최소한 장비 포크레인 1대 정도는 손을 봐야. 벚꽃길이 시작되는 화신리부터. 홍동에 새로운 둘레길이 생길 것 같음. 추진위 구성헤서 타 분과들과 협력해야겠다. 가능하면 자치위원들과 식대나 간식비 등을 하여 자원봉사로 하고 싶다. 2-3년을 해야 표가 날 거 같은데..

  • 조권영 : 홍동천 둘레길은 홍동면 읍면사업으로 가면 될 거다. 우선순위를 정하자.
  • 박혜경 : 홍동천 낚시꾼 쓰레기를 못 버리게 하면 좋겠다.
  • 조미경 : 환경분과 안에서 300만원 안에서 결정하겠다.
  • 장은경 : 돈은 결정하지 말고, 나중에 제안 사업들을 관련 분과들끼리 서로 연결되어 하면 좋겠다.
  • 최문철 :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생각이 된다. 심사가 아니니까. 예산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예산을 어디서 따오든.
  • 주정민 : 3백 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3백 안에서 쓰라고 하면 쓰겠다.
  • 서경화 : 최대한 분과 계획을 존중하면서 하면 좋겠다.

 

③ 교육문화 : 정영은 위원 발언

  • 주정모 : 누가 봐도 놀이하는 거 같다. 놀이터 워크숍? 식비 제출 말고, 다른 항목과 사업이 필요하다. 보완이 필요하다.
  • 조권영 : 견학하고 왔으면 모래산이라도 만들어놓거나 하자.
  • 김동호 : 어린이만?? 어린이가 유학생 빼고 홍동에 몇 명이나 있는가? 어린이만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건가?
  • 정영은 : 어린이/청소년/가족/어르신 전 세대에 대한 놀이/휴식공간이다. 그동안 어린이/청소년 관련 주민자치사업이 전혀 없었다.
  • 최재흥 : 취지가 좋다.

 

④ 교통 : 서경화 위원장 자전거길. 식사나 간식비는 줄이겠다.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 버스 시간표를 안내하자.
  • 주정모 : 동호회 밥값 주는 건 안된다. 모여서 회의할 때 간식비는 되지만, 식비는 올리지 말자. 강사비는 어차피 주게 되어 있으니까. 프로그램하는데 식비 다 주면 안된다.
  • 장은경 : 먹고 없어지고 그런게 아니라. 동호회를 만들자는 게 아니라, 자전거길을 발굴하자. 그러려면 자원봉사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자원봉사 해주는데 간식비라도.
  • 조권영 : 외부 사람들 말고, 홍동에 자전거 타고 다니는 주민들을 모집해서 하면, 사실상 간식비 그렇게 안 들어간다. 승강장에 자전거 콤프레셔 군데군데 놓고 이런게 들어가면 좋겠다. 자전거 쉬어가는 곳. 안내판 등등 자전거길에 이야기길 넣어서 이야기 책자도 만들고.. 동네 사람들끼리 해보자.
  • 김영구 : 환경분과 하천 둘레길과 함께 하면 좋겠다.

 

⑤ 건강복지 : 총무 최문철. 저희는 논의중에 있다. 의견을 수렴하고 찾아내고 빈 구석을 찾아내고. 조사하고 연구하고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 사무국장 : 주민총회 하기 전까지 사업계획 제출을 해주면 좋겠다.
  • 위원장 : 주민총회 전에도 사업은 집행할 수 있는 것이다.

 

(3) 2019년 주민참여제안사업 진행상황 – 시간관계상 서류로 보고를 대체하자.

 

  1. 기타
  • 서경화 : 정보공개청구 상황 공유.
  • 조권영 : 앞으로는 사무국장이 군 사업 꼼꼼히 보는 게 관건. 군에서 귀찮다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효과가 없음.
  • 공지 : 군에서 주민자치회 사무국 집기를 지원해주겠다고 함.

** 다음 회의는 3월 13일(금)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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