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일정 정기회의
2020년 11월 06일 10:00 오전 - 12:00 오후

202011월 주민자치회 회의자료

  1. 11. 6() 오전 10시 홍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

 

 

지난회의기록(정기회의10/16 & 임원회의11/02)*첨부참조

 

 

의결사항

󰊱 주민총회 진행계획()*첨부참조

첨부한 계획안을 사항별로 검토하고 의결

 

󰊲 주민총회 상정을 위한 자치계획에 대한 동의()*첨부참조

총회상정을 위한 5개 안건 의결

 

 

논의사항

󰊱 주민자치회 사업구상

가용예산을 활용하여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발굴(1천만원 범위)

 

 

보고사항

󰊱 분과별 추진사업 현황

󰊲 2021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 주민참여제안사업 군정분야(3.1공원 안 주차장조성사업, 97)

󰊴 무궁화십리길 조성사업(13)

󰊵 벚꽃길 자전거도로 정비(15, 도지사공약사업)

󰊶 상사화길 조성사업(15)

 

 

기타사항

 

11월_정기회의자료_1106 (2)

회의록

11월_주민자치회 정기회의기록_1106

2020년 11월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_ 2020. 11. 06

 

*총 18명 참석 성원확인

 

*김종희 면장 인사말

*주정모 회장 인사말

 

*지난 회의 기록 검토 : 10/16 정기회의, 11/2 임원회의 기록 검토

*이동근 사무국장 : 풀무향 십리길 보고사항에 빠졌다. 총 7가지 보고 드린다.

 

[의결사항]

  • 주민총회 진행계획(안)

-주정모 : 주민총회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최종 합의가 필요하다. 11월 말까지 마무리해야 하니 시간이 촉박하다. 조금 미흡하더라도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

-이동근 : 계획한 첨부자료 5페이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5개의 자치계획을 이 자리에서 선정하고, 동의되면 주민총회에 올릴 수 있다.

5개 안 올리는 것에 이의 없으신지요.

(없습니다.)

두 번째 투개표 절차 33개 마을 2분씩, 우편과 온라인으로 투표 진행하는 것으로요.

-주정모 : 마을별 두분 정도 하고, 공지하는 거는 150에서 180명 정도에게 보내려고 한다.

-이동근 : 개표는 자치위원분들 참관인, 관계공무원 참석하여 진행하고 영상으로 기록한다.

5개중 1개를 선정하는 것이라서 순위를 정하게 되고 3개를 최종 자치계획 안건으로 결정한다.

-주정모 : 주민마다 이해관계가 다를 거라, 문자 카톡, 밴드, 우편발송, 유튜브는 영상기록 할수 있는 거는 다 하려고 한다.

-최문철 : 총투표는 몇 명이 하는거지요?

-이동근 : 마을별 2명

-주정모 : 애향공원에서 하려고 했잖아요. 이장님들한테 5만원씩 주기로 했는데, 자꾸 변하다보니, 우편물 해야지…재정문제가 생겨서, 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란다.

-최문철 : 4페이지 보면 투표인단을 150명으로 한다고 되었는데, 어떻게 되죠?

-김화영 : 변경은 누가한 거에요? 임원회의에서는 150명 한다고 했었는데.

-이동근 : 임원회의 카톡방에 올렸었다.

-안정순 : 주민총회 준비자체가 알리는 것이라 투표 자체도 다양한 방법으로 합시다. 구글이나 우편등. 66명으로 얘기 되지는 않았었다.

-주정모 : 180명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알리는 것은 카톡이나 밴드 등등 많이 할 예정이다.

-안정순 : 내용을 받아서 아는 것도 좋지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더 관심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투표인단 66명은 대면을 가정할 때라서 비대면으로 전환되면 66명으로 못 박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참여에 비용은 지출하더라도, 그 외에도 구글 등등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김화영 : 비대면은 지출이 더 생기지도 않잖아요.

-주정모 : 투표권은 각 부락에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 투표 늘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비용이 추가 되면 뭘로 감당하는가.

-안정순 : 마을별로 형평성도 중요하지만 66명정도. 주민들에게 투표 독려를 많이 하고, 그 다음은 투표하겠다 의지가 있는 주민들이 있다면 그것대로 인정해야 된다.

-곽영란 : 11월 2일 임원회의해서 이장 부인회장, 기관 단체장 등 150-180명에게 우편물로 돌리는 것으로 했는데, 지금 66명으로 바뀐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주정모 : 이장님들한테 5만원씩 드린다고 한 것. 그건 드려야 하는데, 새마을, 방법대나 거기에도 비용이 나가야 된다.

-곽영란: 그건 다르죠. 이장님이 마을에 수고하는 것에 대해 비용이 들지, 투표하는 것에만 돈을 드릴 필요는 없다.

-주정모 : 주는 사람 생각이다.

-곽영란: 투표인단에게 모두 5만원씩 드려야 한다는 뜻인가요?

-주정모 : 아니요. 이장님한테 5만원 드리면 알아서 쓰라고 했는데, 첨에 부른 사람들한테 뭐라도 했는데, 나중에 한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없으면 안된다.

-최문철 : 제가 이해한 바는 이장님이 5만원 받아서 의견수렴해서 하는데 이미 수고했으니 드리고, 만약에 투표를 한다고 돈을 지불하는 것은 더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주정모 : 의견수렴하고 투표까지 해야 한다고 했다.

-최문철 : 지금까지 수고한 것에 드린 것은 괜찮고, 그런데 새로 투표하는 분들에게 돈을 드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서경화 : 투표하는 것에 돈을 드릴 수는 없다.

-주정모 : 그렇다. 그렇게 할 수 없다. 이장님들한테 먼저 것에 추가로 더 드리면 된다.

서경화 : 임원회의 때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민총회는 누구를 선정하고 할 수 없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야 된다. 이왕이면 다양한 통로로 받으면 된다. 이장님들과는 사전의견수렴을 위한 수고비라고 말씀 드리면 된다. 구글 등을 통해 투표를 받는 것은 비용이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 다수의 의견을 듣는 것은 중요하니, 66명 우편으로 하고, 나머지는 구글 등으로 온라인으로 하지요?

-주정모 : 마을별로 공평하게 했으면 좋겠다.

-정영은 : 5만원 더 안 늘리고, 마을별로 인원을 배정해서 온라인으로 받으면 좋겠다.

-정재정 : 비대면으로 하고 온라인으로 하면, 66명은 우편으로 결정하고, 온라인으로 하는 것은 투표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온라인에서도 투표방식이 있습니까?

-주정모 : 무조건 우편 투표다. 카톡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재정 : 카톡을 보내면서 온라인 투표할 수 있는가? 못하면 온라인으로 홍보할 필요가 없다, 투표할 권한이 없다면 온라인으로 내용을 보낼 필요가 없다.

-최재흥 : 마을당 2명으로 한다. 3분의 2고, 3분의 1은 온라인으로 하실 분도 이장님들이 선정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 총회를 할 때 다양하게 해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려고 하는 것이다.

-최문철 : 미국에서는 주가 50개면 상원이 두명씩해서 100명, 하원은 인구비례로 해서 한다. 66명에 대해서는 상원처럼 보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하는데, 66명은 60%하고, 온라인은 40%로 하는 식으로 해도 좋겠다. 마을별로 공평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재흥 : 방법이 프로세스가 없이 하면, 간편하게 우편으로만 하면 불충분할 수 있다.

-안정순 : 진행발언 하겠다. 일단 의견들이 다양하니, 투표인단 수를 66명으로 할 것인지, 비대면 상황 고려해서 확대할 것인지와 최문철 의견처럼 그 비율을 어떻게 할것인가, 우편 수와 온라인 수를 비율을 어떤 식으로 인정할 것인지로 나누어 이야기하면 좋겠다.

(좋습니다)

-주정모 : 인원수를 늘리자 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

-곽영란 : 단체장까지 모두 해서 180여명 된다. 그래서 우편 선거인단으로 결정했다.

-이동근 : 인원을 늘리는 것이 좋겠다 거수 (12분)

-주정모 : 그러면 늘리는 것으로 통과 되었다.

-이동근 : 늘리는 것으로 결정됐고, 얼마나 늘릴지 의견을 얘기해 주세요.

-안정순 : 온라인 방식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66명을 몇 프로 인정하고 온라인으로 투표한 것을 몇 프로를 인정할 것인지만 결정하면 좋겠다. 몇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할지 알 수 없으니까요.

-주정모 :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니, 절대 안된다.

-이동근 : 그래서 비율을 정하자는 것이다.

-정재정 : 66명 투표인단으로 하기로 했지요. 마을의 대표는 이장, 부녀회장이에요. 마을의 이장과 부녀회장 투표하게 해서 50프로. 선거인단 50프로 해서 했으면 좋겠다.

-김화영 : 우편으로만 해도 다 참여할지 모르니 부족하다. 그래서 늘리는게 좋겠고. 다양한 사람들 의견을 받았으면 좋겠다.

-주정모 : 우편발송 2명씩 66명. 온라인 66해서 50대 50으로 나누는 것이 좋겠다.

-서경화 : 온라인은 누구만 해라 하고 할 수 없으니, 온라인은 660명이 해도 50프로로 맞추자는 거다.

-주정모 : 온라인 운월리 금평리 문당리 정도에서만 많이 하면 다른데서는 참여를 거의 못하는 문제가 있다.

-이동근 : 온라인 비율을 그래서 정하자는 거다. 회장님은 온라인 투표 못하실 분들이 많으니, 형평성 문제를 위해 온라인 비율을 정하자는 거다, 20프로 정도가 어떨까 싶다.

-조권영 : 회장님 의견이 일리 있다. 가부를 결정할 때 온라인 투표가 가부가 결정될 수 있으니. 온라인 투표 자꾸 하자는 것은 젊은 층이 참여하는 게 쉬운 방법이다, 홍동면 전체로 하려면 왜 자꾸 온라인을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다. 온라인을 강요하는 이유가 뭐죠?

-곽영란 : 노인이든 귀농인이든 누구라도 조금씩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 젊은 사람도 어르신들도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주정모 : 젊은 분들도 우편이나 이런 걸로 다 할 수 있고, 나이 드신 분들도 문자 다 보실 수 있다.

-서경화 : 우편으로 하고, 온라인으로도 이장님들에게 5명 정도 하되, 골고루 할 수 있게 이장님께 수고를 부탁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주정모 : 비율을 정해둬야 한다.

-조권영 : 투표를 아무나 하는 것인가?

-김화영 : 문자를 드려야 투표를 할 수 있다.

-김영구 : 연령을 나누어서 하는 거 안 좋은 거 같다. 홍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몇 명 가르는 거는 우리 편하자고 하는 거다. 홍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보장을 해줘야지 한다.

-이창신 : 생각에 동의는 하지만, 코로나, 비대면 등등으로 이렇게 왔으니 그 논의는 내년에 하는게 좋겠다.

-김영구 : 우편으로 하는 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대통령 선거할 때 몇 명한다고 가르지 않는다. 누구나 관심 있으면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주정모 : 인원 늘리는데 대한 방법만 얘기합시다.

-서경화 : 올해는 우편으로만 하고 마을별 5명 정도 정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

-주정모 : 마을별로 5명이고 10명이고, 정하는 것은 좋다, 그런데 거기서 몇 프로는 연령층을 정해주셔야 된다. 아는 사람들끼리 그냥 해버리면 안되는거다. 연령대별로 좀 짤라 주셔야 여러 가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다.

-서경화 : 10,20대 식으로 겹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주정모 : 350명 10프로로. 200명 우편, 나머지 온라인 어때요?

-조권영 : 우편 받아서 하면, 다시 보내려면 번거롭다. 면까지 나와서 갖고 나와야 하는데, 집계가 될까요?

-주정모 : 수거는 다 하셨다고 하면 가져오면 된다.

-조권영 : 5만원을 주게 되어 있으니, 이장이 주민자치회에서 결정했으니 따라주느냐는 문제가 있다. 우편 발송시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주정모 : 잘 부탁드리면 90프로는 되지 않겠나 기대한다. 인원을 늘리는 것을 그래서 잘 고려하자.

-김영구 : 그러니까 이장 통해서 일을 하려고 하지 말자.

-정영은 : 조권영 위원님 얘기도 맞고요, 그래서 협조를 잘 구하자는 의견인가요?

-조권영 : 수거를 자치위원이 할거면 되지만, 이장을 통해서 할거면 이장들 의견을 묻고 결정을 해야 한다. 여기서 결정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주정모 : 이장님들 모이는 회의를 잘 못하니까, 전화 통화 등으로 해야 한다.

-김화영 : 아르바이트생 써서 수거합시다.

-안정순 : 수거까지 나왔는데, 어떻게 늘릴건지가 얘기가 안됐네요.

-주정모 : 완료됐다고 하면, 수거를 해 오자.

-조권영 : 반교마을에 5명 배정됐으면, 다섯집 다 돌아다니며 수거할건지, 이장한테 가서 받아올건지 문제다. 이장이 면사무소 와서 갖다 줘야 한다.

-김기일 : 수거를 구체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정확히 얘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조권영 : 25일 이장 회의가 있으니, 그 회의할 때 정확히 얘기하면 된다.

-주정모 : 25일날 얘기하면 주민총회 못한다. 11월 말까지 접수시켜야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서경화 : 이장님이 수거해서 가지고 오시는 걸로 하면 좋겠다.

-이동근 : 그렇게 합시다. 수거는 이장님들이 해서 가져오시고, 미납한 부분을 추가로 수거하는 것으로 한다.

-최문철 : 투표는 하는게 좋은 것으로, 이장님들에 협조를 부탁해야 하는 것이다.

-주정모 : 인원을 잔뜩 늘려서 우편을 많이 발송해도 들어와야 되는 거다.

-최문철 : 투표인단 마을 2명으로 했는데, 남녀 2명씩 해서 4명으로 하고 이것을 70프로로 하고 온라인은 30프로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 드린다.

-주정모 : 온라인으로 해도 마을과 마을별 이름을 대줘야 한다.

-김화영 : 문자 받는 사람만 투표할 수 있는 거니까, 회장님 의견대로 된다.

-주정모 : 인원을 몇분정도 하면 좋겠나?

-조권영 : 33개마을 5명씩 165명이면 좋겠다.

-김화영 : 의견을 몇 명, 의견도 투표합시다.

-이동근 : 4,5명 10프로면 350명정도 된다. 세 가지로 투표할까요?

-안정순 : 두가지를 섞어서 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할지, 인원은 몇 명으로 할지 두가지로 나누어 해야한다.

-이동근 : 투표인단 정하지 않고, 온라인은 열어놓고 하는 것은 비율을 정해야 하는 것이다.

-최문철 : 투표인단도 있고, 온라인은 열어 놓고. 투표인단은 정해 놓는다.

-이동근 : 투표인단 플러스 온라인으로 할지, 투표인단으로만 할지를 정하면 좋겠다.

-이동근 : 1안 투표인단으로 2안은 투표인단 플러스 온라인.

<표결1> 투표인단으로만 진행한다.

투표인단 : 10

투표인단 + 온라인 : 5

<표결2> 마을별 5명으로 진행한다.

-이동근 : 우편으로만 하고요. 인원수는 마을별 4명, 5명, 6명(198명), 10명(330명)

  • 4명 : 0
  • 5명 : 12
  • 6명 : 2
  • 10명 : 1

마을별 5명 165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서경화 : 기간은 짧지만 광고를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주정모 : 홍보는 최대한 하겠습니다.

 

 

  • 주민총회 상정을 위한 자치계획에 대한 동의(안)

-이동근 : 자치계획 5가지 제안서 검토 바란다. 마을별로 들어온 의견 중에 5가지를 선택해서 제안서 작성했다.

-김화영 : 홍동라디오보다 홍동방송이 좋겠다.

-서경화 : 송풍5거리가 좋겠다.

-조권영 : 쓰레기 없는 홍동을 어떻게 만드나? 쓰레기가 안 나올수 있나?

-이동근 : 청정홍동사업으로 할까요? 쓰레기 문제 해결? 그냥 이렇게 할까요? 홍동마을방송으로 할까요? 홍동방송?

-조권영 : 마을방송 얘기가 나왔는데요. 13년 전에 설치했던 곳은 2g하다 해지, 그래서 무선이 안된다. 그래서 회관에 가서 방송을 한다. 군에서 4g폰 해달라고 해도 안해준다. 마을별 방송도 잘 안되는 상황이다. 시스템이 움직이는지 검토 된 뒤에 라디오 방송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동근 : 예산은 조절할 수 있고, 휴대폰으로 방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와 있다.

5개중에 3개가 정해지면 군에 보내고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다.

-김화영 : 5개중에 1개만 투표합니까?

-주정모 : 네, 그래서 3위까지 합니다.

-조권영 : 1개만 하지 말고, 순서를 나열해 주면 좋겠다.

-이동근 : 165명이 1개를 선택해서 투표하면 득표수대로 순위 결정된다.

-최문철 : 사람들이 1개만 선택하는 거 보다 2개 선택하게 하는 것이 더 반영이 잘 될 것으로 본다.

-최재흥 : 5개를 주고 5점 척도를 주고 토탈내면, 편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주정모 : 어려운 방법이다.

-김화영 : 진행발언 할게요. 칠판에 써서 정리해주기 바란다.

 

<표결3> 5개 선호도 표시방식

칠판 : 1개 선택, 2개 선택, 5개별 개별 점수(5점 선호도)

  • 1개 : 0
  • 2개 : 5
  • 5개 선호도 : 9

-이동근 : 5개를 선호도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주정모 : 설문조사식으로 하자는 거지요?

-김영구: 우편물을 투표인단 5명에게만 보내는 건가요?

(그렇죠)

-주정모 : 5명을 무슨 기준으로 정할까요?

-최재흥 : 이장님 자율로 해야 한다.

-이동근 : 5명을 여기서 정하면 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데, 이장님한테 맡기면 좀 오래걸릴 염려가 있다.

-조권영 : 여기서 정하면 투표 곤란한 사람이 될수도 있고 하니, 이장에게 책임지고 빨리 정해서 해 오는 것이 좋다.

-최문철 : 이장님이 자율로 하시되, 남녀 골고루 연령도 가능한 다르게 조절하시라고 가이드 드리는게 좋겠다.

-안정순 : 우편발송도 각각 보내려면 명단이 미리 나와야 하니까 이장님한테 협조를 구하고 한꺼번에 보내는 것도 좋겠다.

-김기일 : 이장에게 기준을 정해서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

-주정모 : 마을 단체장님들이 좀 편할 거 같다.

-조권영 : 이장에게 책임을 주는 것이 좋다.

-주정모 : 동네 이장한테 5장 발송하고, 이장들이 알아서 받아 오는 것으로 한다.

-이동근 : 이장님들께 5분씩해서 보내드리고, 이장님 책임하에 되도록 고르게 받아오는 것으로 한다.

-주정모 : 투표한 사람 이름은 써서 보내게 하자. 투표하는 사람이 쓰게 한다.

-최재흥 : 남녀 표기만 한다.

-조권영 : 설문지만 주지 말고, 앞장에 선거인단 명부까지 보내서 작성하게 하면 편하다.

-이동근 : 개표날짜만 정하면 된다. 개표 행사를 언제할지 날짜를 정하고 마무리합시다.

-주정모 : 말일 4일 이전에 돼야 서류 작성이 가능하다. 11월 26일 어떻습니까? 토요일 일요일 껴서 안됩니다.

-김화영 : 너무 늦게 잡으면 안되요. 조금 더 앞에 합시다.

-조권영 : 25일 이장회의인데 어떻가?

-주정모 : 서류 5개를 미리 완전히 만들어 놓고, 개표결과에 따라 뺄거 빼고 제출하면 된다.

27일 제출하면 된다.

-조권영 : 개표에 전부 다 모여야 합니까? 이장들이 25일에 가져오면, 저녁에 모여서 개표하면 된다. 25일 오후에 해요? 회의를 하나요?

-이동근 : 관심있는 자치위원과, 참관인 등이 모여서 개표를 한다.

-손정희 : 25일날 받아서 한다하면 조금 불안한데, 미리부터도 받고 그날까지 받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

-정영은 : 가져오는 걸 기간을 정하는 것이 좋겠다.

-최재흥 : 25일을 개표일로 하자.

-주정모 : 9일에 발송해가지고, 25일 전에 투표가 다 수거되면 바로 까면 된다.

-이동근 : 월요일에 발송하고, 오는대로 개표일정을 공지하는 것으로 한다.

-김화영 : 이장님께 문서만 보낼건지, 전화통화라도 하는 게 좋을지요?

-주정모 : 상의해서 문자도 보내겠다.

-조권영 : 면사무소 직원이 문자도 보내면 효과적이다.

-이동근 : 홍동면 협조도 받겠다.

-서경화 : 주민자치회가 협조를 구하는 건데, 이장님들이 위에서 시키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거 같다. 자치회 위원들이 각자 자기 마을에서는 이장님들께 이야기를 잘 드리면 좋겠다.

-김영구 : 5개 안건이 다 좋은데, 알리는 차원에서 우편물을 홍보차원에서 주민 모두에게 보냈으면 좋겠다.

-이동근 : 주소를 다 받을 수가 없어서 어렵습니다.

 

 

 

[논의사항]

-주정모 : 주민자치회 전체 사업에 대한 논의안건임.

분과사업에 바빠서 전체 사업에 대한 구상이 잘 안되고 있다. 좋은 생각이 나면 얘기를 나눕시다.

할머니들 밀고 다니는 거는 검토했는데, 군에서도 지급되는 것도 많고, 사주면 새것 두고 헌것만 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독거노인들 움직이는 거 불편하신 분들 감지기 센서를 달아드려서 외부에도 알리면 좋겠다.

이 사업도 빨리 해야 한다. 좋은 의견 있으면 사무국으로 내 주어도 좋다.

총회 안건에 준비하셔서 내 주시기 바란다.

 

[보고사항]

-주정모 : 분과별 사업 진행 서둘러 주세요.

-서경화 :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방법이 달라진 것을 설명해 주면 좋겠다.

그 전에는 홍성군이 공개모집으로 선정위원을 정해서 사업선정을 했는데, 올해는 참여예산 결정 위원들을 주민자치회에서 추천을 받았다. 회장님 부회장님 참여. 공정성을 갖추려고 이렇게 바뀌었다.

-주정모 : 작년에 주민사업예산에서 적합하지 않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군에 제안서를 냈고, 어느 정도 반영돼서 올해는 조금 바뀌었다.

-최상업 : 건의사항이 있다. 2시간 회의했는데, 효율적으로 되지 않은 것 같다. 회의진행에 대해서 집중도 해야 되고, 의사발언을 할 때, 발언권을 얻지 않고 각자 얘기하니 반복된다. 다음 회의때 주의를 집중해서 했으면 좋겠다. 회장님이 위원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결정하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고, 회장님이 의견을 말씀하시다 보니 진행이 어렵다고 본다.

-조권영 : 교육받은대로 해봅시다. 발언을 하고 싶으면. 정식으로 회장님이 설명하고, 사무국장이 보충설명하고요.

-주정모 : 더 잘하자고 의견주셨으니, 노력해서 더 잘 해봅시다.

 

*다음 회의는 다시 공지하는 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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