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대전민들레 + 세종여성돌봄 > 공지

주민자치회 소식

공지
주민자치회 소식 공지

공지

견학-대전민들레 + 세종여성돌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0-07-28

본문

지역사회통합돌봄관련하여 지난 6월 25일 대전과 세종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견학을 다녀온 이야기를 짤막하게 정리해서 나눠보려고 합니다(만 써놓고 보니 길군요) 견학에는 홍동면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 3명과 홍성우리마을의료조합 마을복지위원회 조합원 3명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농촌형 + 면단위 + 통합돌봄에 대한 논의를 언제, 누구와, 어떻게 시작해볼까요?

주민이 스스로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의 건강을 보살피는 활동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을까요?


커뮤니티케어“(Community Care)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지역사회통합돌봄 또는 동네돌봄이라고 부르는 이 보건복지정책의 핵심방향은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노인의 경우)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자.

+ 장애인의 경우) 보호 시설이 아니라 마을에서 함께 살 수 있게 하자.

 

장애인과 노인이 살기 좋은 마을은 두말할 것 없이 주민 누구에게나 살기 좋은 공간입니다. 시작은 노인과 장애인에게 집중하는 정책이지만, 결국엔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인 셈이지요. 중앙정부가 설정한 지역사회통합돌봄의 4대 핵심요소는 주거 / 건강의료 / 요양돌봄 / 서비스 연계입니다. 굵직한 내용을 뽑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주거: 노인맞춤형 안심주택
  2. 건강의료: 방문의료
  3. 요양돌봄: 기존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업그레이드
  4.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민관 연계와 협력

 

나이가 들어도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애가 있어도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살 수 있도록 >> 집을 고치거나 새로 짓고, 의료인과 돌봄인력이 집으로 찾아가고, 지역사회의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연결해서 지원하자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요양시설이나 보호시설을 아예 없애겠다기보다는 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최대한 입소 기한을 늦추자. 그래야 사회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보다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겠지요.

 

실행방안으로는::

  1. 서비스면에선 기존 서비스들을 점검하고, 통합하고 연계하자.
  2. 물리적으로는 주거+의료+돌봄 공간을 최대한 가까이에 배치하자.

 


2020년 6월 25일 목요일 오전

8:30분 출발(우리동네의원 앞마당에서)

10시 민들레의료사협

12시 점심식사후 귀가

2시 세종 50프러스 여성 돌봄

4시 도착

 

참가비: 1만원 자부담

건강복지분과_견학_대전민들레_세종여성돌봄_0625


48b796bcdb9d6f34d7ec193c3d61cd70_1734586081_7224.jpg

첨부파일